최우수상 앤츠·워크재활의학과병원 영예 

오늘(3일) 부산고용포럼(상임대표 박성익 경성대학교 교수)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후원으로 제8회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을 오는 4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선정 기준을 각계로부터 추천을 받거나 지원한 사업체 및 개인들의 공적을 기초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상(부산광역시장상) 삼진어묵(대표 박용준) △최우수상(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 (주)앤츠(대표 안태성) △최우수상(부산일보사 사장상)워크재활의학과병원(대표 홍진영 외 4인) △우수상(부산고용포럼 대표상) (주)마이텍(대표 박말용) △우수상(부산고용포럼 대표상) (주)지비라이트(대표 이인환) △특별상(부산일보 사상상) (주)대선주조(대표 박진배) △특별상(부산인적자원개발원장상) 동아위드(대표 이경숙 외 1인) △공로상(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 부산진구청 백채란 주무관.

전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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